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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편지

기사승인 2019.11.11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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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정봉채

  

내 어린시선은 종종 학에 머물렀다.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참으로 어디론가 향해 높이 날아가는 그들의 비상이 아름다웠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날아가는 갈매기 조나단처럼 어머니의 햇댓보에 수 놓인 학의 비상, 지금도 마음에 깊게 각인 되어 남이 있다. 나는 지금 늪을 찾아오는 새들의 무리를 바라보고 서 있다. 그 때의 학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그들을 내 렌즈 속으로 초대한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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