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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제개편(?) 보건소...

기사승인 2019.11.27  2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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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조직 운영 개선돼야

경남 군 지역 보건소들이 업무와 인력은 날로 늘고 있지만 보건소장 혼자 100여명의 직원을 관리 감독해야 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녕군의 경우 5급 보건소장 한명이 공무원 69명, 공중보건위 25명, 공무직 24명, 기간제 8명 등 137명의 인력을 관리하고 보건지소 13개소, 보건진료소 19개소를 살피고 있다.

문제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운영 등으로 보건소업무가 급속도로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 지역과 달리 군 지역은 병의원이 창녕읍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면단위지역은 병의원이 적어 보건소 역할이 중요하며 심지어 사회복지 상담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군 지역 보건소 관계자들은 100명 이상의 인력관리와 보건지소 등 많은 하부조직 관리 감독이 쉽지 않아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어려운 만큼 “보건소 과 설치를 위해 보건소장 직급을 4급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주민복지 보건복지를 위한 것이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관련 규정상 군지역이 4급 이상 직급을 책정할 때는 도(道)와 협의해야 한다.

한편 보건소 업무가 사업 기획보다 단순집행이 많아 시. 군의 국장급(4급)에 걸맞은 업무 수준이 아니라며 ‘군 지역이 인사적체해소 등의 목적’이라는 비판의 시선도 없지 않다.

이미 서울, 경기도 일부는 2~3개과를 만들어 국장급(4급)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0월 18일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위 내용을 담아 경북도에 과 설치 허용을 공식 건의했다.

경북도는 조직의 직급 상향을 해도 좋다는 답변을 내어 놓았고 이에 따라서 시. 군은 직제개편 작업을 거쳐 2020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사람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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