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사진 정봉채
밤이 가고 낮이 가고가을이 깊어가는 늪 언저리하염없이 믿음의 땅을 밟고 따오기를 기다립니다올 것이라는 간절한 믿음의 끈 놓지 못하는 가난의 계절
따오기무언의 약속 같은
넌, 반드시 오리라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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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2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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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가고 낮이 가고가을이 깊어가는 늪 언저리하염없이 믿음의 땅을 밟고 따오기를 기다립니다올 것이라는 간절한 믿음의 끈 놓지 못하는 가난의 계절
따오기무언의 약속 같은
넌, 반드시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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