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사진 정봉채
순수
새벽입니다
마음도 입도 맑아집니다.
뱉고 싶은 말을 지운 밤
이슬이 말게 미소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의 새벽
오늘도 셔터를 누릅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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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6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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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새벽입니다
마음도 입도 맑아집니다.
뱉고 싶은 말을 지운 밤
이슬이 말게 미소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수의 새벽
오늘도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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