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향교 주최, 문화재청 후원
6월25일을 맞이해 창녕 영산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헌다례제를 올렸다.
본 행사는 영산향교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창녕 영산지역은 1950년 당시 2차례의 교전이 있었으며, 이를 방어해 냄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않은 지역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본 행사는 자체적으로만 진행되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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