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여자중학교 조용희교장은 지난 2월 8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챌린지 캠페인은 지방정부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 캠페인이다.
창녕교육장(왕수상)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신창여자중학교는 다음 주자로 남지중학교 교장(박용면)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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