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조해진 국회의원, 한국남동발전과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

기사승인 2021.03.09  17:39:24

공유
default_news_ad1

- 조해진 의원은 창녕 주민들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한국남동발전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을 만나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이 대구시에 제안하여 추진 중인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었고, 현재 사업 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는 대구에 건설이 되지만, 창녕 대합면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고 우포늪과는 거리가 8.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조해진 의원은 창녕군 주민들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반대 입장 및 우려 사항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할 것을 한국남동발전에 강력히 요청했다.

조 의원은 “구지 복합화력발전소의 입지가 창녕군 주거지역과 우포늪이 인접한 위치에 건설이 되는 것이 문제다.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만큼, 남동발전에서는 주민들의 염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막거나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이 도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해진 의원은 구지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문제 해결에 창녕 주민들의 의사가 관철될 수 있도록 한국남동발전과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 2월 22일 ‘구지 LNG 복합화력발전소 창녕지역 반대위원회’ 주민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