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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60~74세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률 78.7%

기사승인 2021.06.06  08: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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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 안심목걸이 도입. 심리적 안정유도. 일상회복 큰 성과

창녕지역 고령층(60~74세) 코로나 백신 예약률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평균

예약률에 미치지 못하지만 순조로운 집단면역 형성에 청신호가 커졌다.

창녕군에 따르면 고령층 사전예약 대상자 4,362명 중 3,435명이 예약을 마쳐 78.7%를 기록했다.

전국예약률(80.6%)과는 2.1% 부족한 수치를 보였다. 창녕 고령층 예약률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부작용 등을 우려하는 여론 탓에 좀처럼 순풍을 타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가 백신 접종자의 경로당 이용 허용 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접종을 주저하던 민심이 돌아서기 시작했다.

한 주민은 “5월 하순에는 백신 접종을 미루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이제는 ‘나만 소외될 수 있다’는 걱정이 더 크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창녕군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6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사례가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스 의심사례는 0건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신 군민들게 감사드린다. 예방접종이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많은 분들의 건강을 보호해주는 ‘건강지킴이, 생명지킴이’라고 강조하며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일정에 맞추어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은 지난달 15일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선 접종대상자 13,481명에게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빠른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원활한 백신 접종 추진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녕군 보건소, 보건진료소, 읍면사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서도 24시간 가능하다.

이에 조기환씨(창녕읍 옥만길)는 노인복지관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쉽게 식별하고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적 안정유도, 백신접종 안심목걸이를 도입, 2차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어른들에게 지급하게 한다는 것." 또 "백신접종은 스스로의 안전과 우리사회의 일상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접종 완료자는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 시행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종식기자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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