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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식예비후보

기사승인 2021.06.23  1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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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녕의 큰 그림을 그려볼 계획

유영식(44)전 창녕 청년회의소 회장은 ‘젊음’을 무기로 빠르게 출마의사를 다지고 있다.

군수는 지역의 리더로써 먼 미래를 향해 대안을 가지고 준비된 자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이다.

유회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인구구조가 변화한 창녕군은 교육과 복지 모두가 중요한곳”이라며 탈권위적 리더십으로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과 보육 정책에도 중점을 두고 “미래 창녕”의 큰 그림을 그려볼 계획“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미래시대에 부합하고 창녕특성을 고려한 작지만 강한 신산업을 육성해 젊은이들이 살고싶은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유회장은 “창녕은 희망이 넘치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낮은 자세로 군민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발품을 팔고 있다.

현재 유영식회장은 미래지하수 대표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부회장, 우포농업학교 2기회장,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무국장, (사)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이사, 창녕군 그린리더협의회 부회장등이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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