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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걸 시조시인을 필진으로 모십니다.

기사승인 2021.12.25  0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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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걸 시조시인은 창녕군 부곡면 부곡리에서 춣생(1946년) 부곡초등학교, 중학교, 밀양 세종고,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교사, 교장을 거쳐 밀양시 교육장으로 정년퇴임 했다.

「현대시학」등단 시집「빈 배에 앉아」 중앙일보사 재정 제2회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수상.

시조평론집「현대시조의 쟁점」펴냄. 평론집「우수의 지평」펴냄, 시집「저녁 이미지」를 펴냄. 「시조시학 제2대 주간」

신조 산문집「나는 아직도 안녕이라 말할 수 없다」펴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 평룐집「젊은 시조문학 개성 읽기」펴냄. 2012년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취임.

이우걸시조시인의 이력은 지면으로는 다 적을 수 없다.

창녕이 낳은 대문호이며 고향사랑은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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