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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개방형수장고 증축,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와 보관 및 전시공간 협소 문제 해결 =
창녕군은 창녕박물관 개방형수장고 증축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상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창녕박물관은 2011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출토 문화유산 인수에 따른 수장률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증가하는 소장품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관·전시공간 협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증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지자체 박물관 신규 설립·증축·이전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군은 개방형수장고 증축을 위해 지역주민설명회 개최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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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계도 실시
- 전방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일시정지, 사람이 보이면 일시정지
창녕경찰서(서장 이준호)는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인 우회전 시 일시정지에 대해 아직 많은 운전자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어 5월 한달간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8일 밝혔다.교차로 우회전 관련 규정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달 2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되고 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전방 차량 신호등이 녹색인 경우 주위를 살피면서 서행으로 우회전 할 수 있고, 적색인 경우에는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우회전을 해야한다. 또한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 멈춰야 하며, 도로교통법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