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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문예비후보

기사승인 2021.06.23  1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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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경제와 행정에 모두 능숙하다

배효문 더불어 민주당 마산시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배종열변호사에게 공천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배 전 시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실물경제와 행정에 모두 능숙하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지금 창녕군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위성도시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창녕군의 지리적 여건을 본다면 고속도로 진입만 하면 30~40분 만에 창원시(100만) 대구광역시(250만)에 근거리에 있는데 저녁 8시만 되면 저녁식사 할 곳도 없이 상권은 무너져 있는 현실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군민들의 편안한 행정에 일조하는 “공직개혁”이 목표라며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소신에 맞게 봉사하는 자세로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발전에 노력을 하겠다.

배 전의원은 “창녕군은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 차이가 크고 이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도 잦은 상황”이라며 ‘오랫동안 기업을 경영해온 입장에서 누구보다 자신 있는 균형감각과 갈등관리 능력으로 행정가 출신을 뛰어넘는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교육경제산업도시 창녕군을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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