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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령‧함안‧창녕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 확정

기사승인 2021.06.30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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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진의원, “정부 부처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얻어낸 값진 성과”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29일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의 현안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밀양강 수중보 정비공사 사업에 10억원 ▲의령 군도18호선 사면 정비 및 보강 사업에 8억원 ▲의령군 낙서면 여의배수장 정비 사업에 3억원 ▲함안 어계고택 체험관 건립공사 10억원 ▲함안군 산인면 송정 입곡제 보강공사 사업에 4억원 ▲창녕군 영산면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 6억원 ▲창녕군 유어면 갓골교 재가설 공사 사업에 7억원으로 총 48억원이 배정되었다.

조해진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의 현안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원이 배정되었습니다. 정부 부처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진행하여 얻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주민들의 생활여건 및 복지향상, 생활안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하게 쓰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각 시.군의 숙원사업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진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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